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2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2월 12일 == [[이상호(기자)|이상호]] 기자가 자신의 SNS에 ‘대통령의 7시간’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. ‘대통령의 7시간’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. 이 기자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“다큐 영화 ‘대통령의 7시간’을 비밀리에 취재‧제작해왔다”고 밝힌 바 있다.[[http://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27993|(미디어오늘)]] 사퇴의사를 밝힌 이헌 특조위 부위원장이 이날 간담회에서 특조위의 예산 문제를 지적했다. 그는 “특조위 사무실이 차려질 때 체결된 수의계약도 납득할 수 없어 이석태 위원장을 포함한 예산 관련 직원들을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 문제와 관련해 신고했다”고 밝혔다. 이 부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[[동아일보]] 기자와 만나 “2014년 12월 이 위원장과 일부 특조위 직원이 약 12억5000만 원에 이르는 사무용 가구, 전자기기 등 납품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해 임의로 업체를 선정했다는 정황이 있다”라고 말했다.[[http://news.donga.com/Main/3/all/20160212/76422851/1|(동아일보)]]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검사 이정현)는 지난해 4월13일 오후 11시30분께 시내버스 안에서 잠든 A(23·여)씨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성추행한 서울 [[강남구]] 한 천주교회 신부인 김모(30)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.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미사에 참가한 뒤 같은 교회 신도 A씨와 함께 버스를 탔고 A씨가 잠들자 자신의 허벅지 위에 눕힌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www.newsis.com/ar_detail/view.html?ar_id=NISX20160212_0013892493&cID=10201&pID=10200|(뉴시스)]] [[보건복지부]]는 이날 오전 2014년 제 3차 의사상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16일 진도 근해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자신들만 아는 통로로 탈출한 와중에 탑승객들을 구조하러 나섰다 목숨을 잃은 박 모 씨, 정 모 씨, 김 모 씨 등 3명을 의사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gtntv.co.kr/2014/05/12/%EC%84%B8%EC%9B%94%ED%98%B8-%E6%95%85-%EA%B9%80%EA%B8%B0%EC%9B%85%C2%B7%EC%A0%95%ED%98%84%EC%84%A0-%EC%BB%A4%ED%94%8C-%EC%9D%98%EC%82%AC%EC%9E%90-%ED%99%95%EC%A0%95/|(GTN TV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